여백의 평화

사진 2006년 08월 14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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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평화는 여백에 비례할지도 모른다.
인간의 마음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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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티카 2006년 08월 14일 15시 33분

    멋진 사진입니다.

    아슬아슬한 나무기두에 서있는 새들의 자태가....백로인가?
    암튼, 고고해 보입니다. ^^

    • 민경배 2006년 08월 14일 2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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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나도 3층 난간에서 몸을 앞으로 구부린채
      아슬아슬하게 찍었지.
      옆에 있던 디카 주인은
      물속에 카메라 빠뜨리지나 않을까
      또 아슬아슬해 했고..ㅋㅋ

  2. 디카주인 2006년 08월 18일 21시 59분

    저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를 빠트리지 않을까 걱정한 것은 땡숙양....

    가장 걱정스러웠던 상황은 제 자신이 카메라를 들고 있을 때였답니다.

    질 나쁜 카메라로 저런걸 찍어 뭐하나 했더니만..

    결국 저렇게 멋진 멘트와 함께 작품을 만드셨군요.

    • 민경배 2006년 08월 18일 2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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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생각해보니 그건 땡숙양이었군요..ㅋㅋ
      그리고 이게 작품이라뇨.
      행여 진짜 사진작가가 들을까 민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