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하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도 참 예술적으로 하셨다. 한나라당 의원모임에 판소리 공연 시킬려고 동원한 여제자를 가리켜 "감칠맛 있다"고 발언한 중앙대 박범훈 총장 말이다.

잘못 했으면 그냥 솔직히 사과라도 할 것이지, 비겁한 변명까지 늘어놓는 바람에 예술 하신 분이 스타일을 두 번 구겼다. "감칠맛이란 표현은 사람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소리를 지칭"했단다.

변명도 예술적이다. 그런데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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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런 분께는 '도움상회'가 필요할 듯 싶다.

요즘 감칠맛 너무 느껴 혓바닥이 얼얼하시죠?
혓바닥 잘못 놀렸다가 따가운 비난 쏟아지고 나니 생각만 해도...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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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피닉스 2009년 02월 28일 03시 29분

    비겁한 변명에 적절한 조언이네요...ㅋㅋ

    • 민경배 2009년 02월 28일 09시 52분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솔직히 조언도 아깝고
      또 조언 한다고 들을 사람도 아닐테고...

  2. 이서영 2009년 03월 03일 00시 03분

    100원만 더내면 혓바닥 밀때 사용한 때수건 즉시 드립다...어륀지 군단에...

  3. wkdtntkssk 2009년 03월 09일 22시 34분

    먹물들이 지랄이네 ! 뉴또라이트 인갑네 ? 아니면 장로인갑네.오렌지도아닌것이어륀쥐도 아니것이.대학총장인것들이.쫌있으면 건국 훈장 받을련지.너네들끼리모여서 사고팔고 할려나 !똥물같은 먹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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