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산부 장관이 국회에서 천정배 의원에게 이런 욕설을 했다지?
"여기 왜 왔어? 미친 X"

다른 부처 장관도 아니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매너있는 외교적 표현이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있어야 할 외교통산부 장관이
어쩌다 이런 막말을 국회에서 내뱉게 됐을까?

혹시 이분 개그콘서트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너무 즐겨 봤던게 아닐까?
개그우먼 안영미가 후배들을 향해 일갈하는 그 대사,
"미친거 아냐?"
이게 입에 밴 모양이야.

그러고보니 이 프로그램에 15세 이상 관람가 마크가 붙어 있었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니까 이런 경고문이 필요한거지?

"이 프로그램은 정신연령 15세 미만의 어린이 또는 청소년이 시청하기에 부적절하므로 보호자의 시청지도가 필요합니다"

유명환 장관님! 앞으로 이 프로그램은 반드시 보호자의 지도 하에 시청하도록 하세요.
그러다가 외교 무대에서 다른 나라 외교관에게 또 그렇게 발언하면 정말 큰일 아니겠습니까?
습관이란게 참 쉽게 안고쳐지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개그우먼 안영미의 또 다른 명대사도 꼭 가슴에 새겨 두세요.
"똑바로 해!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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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명환 장관과 욕쟁이 정권

    I think ... 2009년 04월 29일 15시 04분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2일 한미 FTA 비준 동의안 처리를 위해 개최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천정배 의원을 두고 "천정배다", "여기 왜

  1. 우자 2009년 04월 29일 10시 22분

    미친 거 맞습니다. 막말도 이런 막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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