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특임대사라는 족보도 없는 듣보잡 관직
생각
2009년 05월 16일 02시 56분
이명박 정부는 "중도실용"
5.18민주화운동은 "광주사태"
"시위군중에게 발포해 30~40명 죽는 과정을 겪으면서 사회가 가는 것"
5.18민주화운동은 "광주사태"
"시위군중에게 발포해 30~40명 죽는 과정을 겪으면서 사회가 가는 것"
확실히 황석영은 자기 말 마따나 "욕먹을 각오" 단단히 한 모양이다.
궤변조차 저렇게 창고 대개방하듯 무더기로 쏟아내는 능력을 보이니, 역시 '황구라'라는 별명이 적격이긴 하다.
그런데 변절의 대가로 얻은게 고작 '유라시아 특임대사'라는 족보도 없는 듣보잡 관직이란다.
이거 너무 헐값에 팔린게 아닌지 계산기 한 번 잘 두드려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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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이가 뭐 대단한 인물입니까? 명박이 핵심을 잘 할타서 감투하나 썼구려 욕할 건덕지도 없는 쓰레기 인간이지요
모든 변절자의 공통점은 말이 많다는 점이고
그 말이 대부분 궤변이라는 점이죠.
그러게나 말입니다. 쫀쫀한 새끼.... 장관 자리 하나 떼어 주지....
하긴 그 무당질하는 이문열에게도 아무 것도 안 줬지. 참.
원래 글쟁이는 싫어하나 봅니다.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옥좌에 앉은 임금님 앞에 갑자기 달려나가 엎드리더니 발바닥을 혀로 열심히 핥고 있는 모양새라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 갑자기 조중동이 확석영의 문학성을 새삼 치하하기 시작한다.
2. 순방 끝내고 돌아오니 네티즌들 사이에 열심히 씹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저같은 사람들을 명에훼손으로 고소한다.
3. 특유의 글발로 '인터넷 유해론'을 주창한다.
4. 조중동이 거들고 나선다. 선례, 외국 사례를 들어가면서. 여기에 안대를 한 전여옥이 나서서 거친 소리 한 마디 더한다. 머리는 없이 행동대원격으로 활동하는 한나라당 의원중 하나가 시덥잖은 소리를 한다.
5. 한나라당이 입법예고를 한다.
6. 네티즌이 들끓는다.
7. 몇가지 양보한 척 하는 법안으로 통과시킨다.
이문열 챙겨주지 않는건, 잡힌 물고기 먹이 안주는 것과 같은 맥락이겠죠
민드래곤 교수님!!!! 유라시아 특임대사, 아, 촌스러워요...ㅠㅠ
오~ 그날은 몇시까지 술 펐는지?
헛..그 전날부터 그날 아침부터 남산까지올라가서리 몸이 피곤했는지 가시고 나서 얼마 못먹고 걍 집으로 고고씽 해써여.. 흑..집 다와서 택시에서 내리자마마자 비오는날 빈대떡을..ㅎㄷㄷㄷ
그러게 걍 같이 차 타고 가지...
문학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리 나쁜 관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치하게 표현하면) 일단 거의 무제한의 경비와 중앙아시아 거의 모든 나라의 대통령부터 일개 서민까지 접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저런 자리는 사실 간단한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술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탐낼만한 자리가 아닐런지...
문학하는 사람이 그런 자리를 탐내 변절한다는 것 자체가 영.....
문학이 모든 나라의 대통령부터 일개 서민까지 대면해야 할 수 있는 거라면 세상의 모든 대통령이 소설가, 문학하는 사람이 되겠네요. 북한은 왜 갔다 온거고 감옥은 왜 간건가요? 그것도 소설쓰려고 간건가요? 소설을 쓰기위해 일부러 간것인가요? 사람이 살면서 자신이 생각해오던 삶의 지향점을 바꾸는 계기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황석영씨 이번 일은 정말 기가 찰 노릇이라는... 제 주변에 급작스럽게 사상의 전환이 다가온 사람들의 예를 들면 신내림을 받아서 무당이 되거나, 자신의 성정체성을 급작스럽게 깨달아 게이로 거듭나는 경우 이외엔 별로 본 적이 없어서요. 사람이 살면서 크게 180도 바뀌는 경우가 없는데....머리에 벼락맞지 않고는........
사실 내 주변엔 황석영처럼 바뀐 사람들 꽤 여럿 있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