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을 부르는 미친 정부
생각
2009년 05월 30일 14시 35분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이 끝나자 경찰은 기다렸다는 듯 새벽녘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했다.
서울광장이 다시 봉쇄되고, 덕수궁 대한문 앞 시민분향소까지 파괴되었다.
참담히 길바닥에 팽개쳐친 고인의 영정이 이번 비극을 대하는 이명박 정부의 태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속 좁은 정권인가를 스스로 확인시켜 주었다.
그들은 거리 가득 메운 수십만 시민들이 흘린 눈물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스스로 확인시켜 주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정권이 국민적 지지가 아니라 경찰 병력으로만 겨우 유지될 수 있음을 스스로 확인시켜 주었다.
그들은 국민들을 작전 대상 따위로만 간주하고 있음을 스스로 확인시켜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이번 작전으로 스스로가 파국을 부르는 미친 정부임을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확인시켜 주었다.
이제 슬픔은 분노로 바뀔 것이다.
이제 절망은 결연한 의지로 바뀔 것이다.
또 다시 거리가 촛불로 가득 채워지면, 이번엔 배후세력 운운하는 어리석은 소리일랑 집어 치워라.
그건 파국을 부른 미친 정부, 바로 당신들 스스로가 초래한 결과일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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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북핵을 터뜨린 것 같습니다.
타이밍이 좀 기가 막히죠?
이노무 미친 나라..나라 통째로 정신병원에 넣어서 감금시키고 싶은 정도네요. 흠 아님 세탁기에 넣어 돌려서 좀 깨끗하게 만들던가. 망령든 나라땜시 탄식이 절로 나오네요.
그래도 어쩌겠수. 내 나라인걸...ㅠ.ㅠ
아진짜 저거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줄 알았습니다.
그랬던 사람이 어디 한 둘이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