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 화재 걱정하는 조선일보 칼럼에 답한다
생각
2009년 06월 03일 00시 21분
조선일보 기자가 극진한 문화재 사랑을 담은 칼럼을 썼다.
제목은 '숭례문 교훈' 잊은 '대한문의 촛불'
제목만 봐도 무슨 소리 하고픈건지 바로 답이 나온다.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 때문에 덕수궁에 불 날지 모른다는 걱정이다.
아마도 기자의 속마음은 덕수궁에 불날까 하는 걱정보다
대규모 촛불이 다시 켜질까 하는 걱정이 더 크지 않을까 싶다.
그게 아니라 정말로 기자가 순수하게 문화재를 걱정해서 했던 소리라면
아주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시민들의 요구대로 시청앞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허용하면 된다.
"참 쉽죠? 잉~"
기자가 문화재 사랑하는 마음만큼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는 마음도 함께 갖고 있다면
다음번 칼럼에는 꼭 서울광장 개방하라는 주장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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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촛불-숭례문 화재' 연결짓는 조선일보의 기발한 센스
미디어비평 전문 블로그 : 미디어후비기 2009년 06월 03일 00시 29분조선일보의 기발한 상상력과 센스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다. 오늘 조선일보 '기자수첩'에 <'숭례문 교훈' 잊은 '대한문의 촛불>이란 글이 실렸다. 조선일보의 '문화부' 기자라는 허윤희가 썼다. '


지들 신문사 불날 걱정하는 게 오히려 생산적일 텐데.....우매한 족속...
거의 밑바닥을 다 보여주고 있으니, 이 신문도 이제 갈때까지 갔다는 반증 아니겠수?
조선일보 신문지로는 똥도 안닦을 것입니다. 닦았다가는 더 더러운게 묻게 생겼으니...
화장지 쓰셔야죠~
기사보고 짜증이 치밀던 오늘 한껏 웃엇습니다.
조선일보 이제 제게는 웃음으로 다가오네요.
제가 미친겁니까? 아니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