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민선 소송건 이슈가 이렇게 자꾸 확대되면
미국산 쇠고기는 점점 더 안팔릴게 뻔하다.
이런걸 전문용어로 이렇게 말한다.
"자폭"

진중권 교수가 겸임교수 못하게 되서 받는 경제적 타격보다는
그를 겸임교수 재임용 탈락시킨 중앙대가 입은 사회적 타격이 몇 배는 더 크게 생겼다.
한 마디로 중앙대는 손해나는 장사한 셈이니
이것도 "자폭"

김태환 제주 도지사는 투표불참도 유권자의 '당당한' 권리행사라며
주민소환 투표장에 가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공보물을 발송했다.
자기가 투표로 선출된 사람이면서 이런 말을 참 '당당히'도 했다.
그 덕에 오히려 투표율만 높혀줄 것 같다.
이 분 역시 제대로 "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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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기에 뒤질소냐? 우리의 2MB 가카께서는
8.15 광복절 축사를 통해 "강력한 비리 척결"을 천명하셨으니
그래도 제일 화끈하게 "자폭"하신 셈.

이유야 뭐 굳이 말 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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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goon 2009년 08월 16일 12시 39분

    투표불참을 공공부문에서 먼저 권유하다니, 어이가 없군요... 덜덜 ;;

  2. 단군 2009년 08월 16일 23시 15분

    안녕하새요, 단군입니다...

    이제는 아예 대놓고 투표하지 말라는 군요...써글...

  3. 바람나무 2009년 08월 17일 15시 54분

    자'폭'이 아니라 자'뻑'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화투판 전문용어로 '쌌다'라고 하지요.

    • 민경배 2009년 08월 17일 17시 13분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두 왕년에 그 판에서 좀 놀아봤는데
      자뻑이면 자기가 다시 회수해 가니까 이득이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자뻑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 바람나무 2009년 08월 17일 18시 25분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앗.. 그렇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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