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가치가 높은 웹사이트를 선정해 수상하는 '정보트러스트 어워드'를 처음 시작한 것이 2005년이니 벌써 4년 전 일이다. 처음 이 일을 벌일 때만 해도 자칫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나 않을까 우려했는데, 격년으로 진행해오던 주기를 지켜 어느덧 3번째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올해부터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주최를 맡기로 하면서 행사 명칭도 '디지털유산 어워드'로 보다 쉽게 바꿨다. 부디 유네스코의 주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여, 다음부터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가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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